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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1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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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34회 작성일 25-08-11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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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매 안디옥에 데리고 와서 둘이 교회에 일 년간 모여 있어 큰 무리를 가르쳤고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
사도행전 11장 26절

"예수쟁이"

별명은 다른 사람들이 지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삶의 모습을 통해 별명이 지어지기도 합니다.

본문을 살피면 안디옥지역의 예수님을 믿는 자들이 사람들로부터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려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의
별명이 된 것입니다.

본문 속 그리스도인의
원어적 의미를 살펴보면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이라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려졌다는 것은
무엇을 말해줄까요?

예수님을 믿는 자들의 삶 속에
예수님을 따르기 위한 몸부림이
녹아져 있음을 보여줍니다.

세상과는 다른 방법과 방식으로
살아갔음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구별됨이 있었음을 의미합니다.

많은 성경학자들은
당시에 예수님 믿는 사람들을 그리스도인이라
불렀던 이유를 그리스도인들에 대한 조롱과 경멸의
표현이었다고 보는데요.

예수님의 뜻대로 살아가면
세상에서 부딪힘이 있지 않습니까?

우리나라의 기독교사를
살펴봐도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예수쟁이라고 불려지기도 했는데요.

이 또한 동일한 배경입니다.

우리의 믿음의 선배들의 삶이 세상과는
구별되었기 때문에 그렇게 불리웠던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세상과는 구별된 방식과
삶으로 살아갑니다.

세상의 방식이 아니라.
내 뜻이 아니라.
예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정체성은 삶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믿음의 가족들

우리는 그리스도인입니다.
우리는 예수쟁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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