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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22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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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78회 작성일 25-07-23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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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스바냐 3장 17절 하반절

"하나님의 즐거움"

어제는 목회자 모임이 있었는데요.
생각보다 모임이 일찍 끝나게 되었습니다.

돌아오는 길 지난 주에 방학을 한 아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같이 뭘 하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생각이 났습니다.

그리고 아들에게 전화로 물어봤습니다.

"아들 아빠랑 볼링 치러갈래?"

좋다고 합니다.

볼링을 치러갔는데요.
사실 저도 볼링장 가 본 적이 손가락으로 꼽고
제 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둘다 점수가 아~~~주 재밌습니다.

그런데요. 그 시간이 너무 행복했습니다.

아들 볼링공이 도랑에 빠져도
좋고 아들이 스트라이크를 쳐도 좋습니다.

제가 즐겁고 행복한 이유는
제 아들과 함께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점수는 전혀 상관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시며
즐거워하심의 이유는 숫자가 아닙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무언가 뛰어나게
잘해서도 아니고
어떤 업적을 남겨서도 아닙니다.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
우리가 하나님의 얼굴을 바라보는 것으로
그분께선 즐거워하시는 겁니다.

창조자이신 그분께서
전능자이신 그분께서
왕이신 그분께서
우리와의 친밀함을 기뻐하십니다.

은.혜.입니다.
사.랑.입니다.

늘 하나님께 우리의 시선을 고정하고
그분의 얼굴을 바라보며
그분과 눈을 맞추며
그분안에서 감사함으로
그분 뜻대로 매일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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