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31일 목요일 > 말씀과 기도의 삶 행신부림교회

본문 바로가기

말씀과 기도의 삶

말씀과 기도의 삶 HOME


2025년 7월 31일 목요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49회 작성일 25-08-01 17:58

본문

마음이 약한 자들을 격려하고
힘이 없는 자들을 붙들어 주며
모든 사람에게 오래 참으라
데살로니가전서 5장 14절 하반절

"격려하고 붙들어 주는 자"

제 부모님께서는
목회를 은퇴하신 후
시골로 내려가셨습니다.

부모님 댁에 방문하면
그 지역에 있는 목욕탕을 가곤 하는데요.

그 목욕탕을 찾았다가
기억에 남는 일이 있었습니다.

목욕탕 안에 꽤 큰 야외 냉탕이 있습니다.

한 아이가 그 큰 냉탕에
들어가기 전에 수영복을 입습니다.

목욕탕에서 수영복 입는것이
흔한 일은 아니지 않습니까?

아마도 아이가 새 수영복을 사서
입고 싶어했던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런데요. 제 마음에 남았던 기억은
아이가 수영복을 입었던 것이 아닙니다.

주변 사람들의 반응입니다.

아이가 혼자 수영복을 입는데요.
다섯살 된 어린아이고
또 통으로 된 수영복이다 보니
아이 혼자 입기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참 더디게 옷을 입습니다.

그런데요.

그 주변에 있던 분들이
모두 다 그 아이를 주목합니다.

모두가 얼굴에 미소를 지으며
아이를 응원하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서로 모르는 사람들인데
마음을 합하여
그 아이가 옷을 다 입을 때까지
지켜봐 주고 격려해 주었습니다.

주님 안에서 다른이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삶을 깊이
생각해 보게 됩니다.

사랑하는 믿음의 가족들

우리의 삶의 현장에서
주님께서 만나게 해주시는
사람들을 응원하고 격려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따뜻한 미소로.
관심 담긴 말 한마디로.
여유있는 기다림과 배려로.
그리고 간절한 기도로.

다른이를 응원하고 격려하고
힘이 되어주는 우리되길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격려와 응원과 기다림과
기도를 통해 일하시는 줄 믿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