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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8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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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34회 작성일 25-08-08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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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기를 칭찬하는 어떤 자와 더불어
감히 짝하며 비교할 수 없노라
그러나 그들이 자기로써 자기를 헤아리고
자기로써 자기를 비교하니 지혜가 없도다
고린도후서 10장 12절

"모의고사 전교 10등"

고등학교 때 모의고사 등수와 점수가
학교에 붙은 적이 있습니다.

저는 몇등을 했을까요?

제 이름을 찾아보니
전교 10등이었습니다.

저 공부 좀 했나요?

그런데요. 정확하게 이야기 하면
제가 공부를 잘한게 아니었답니다.

지금은 학교평준화가 되었지만
제가 고등학교를 다닐 때는
학교별로 학업수준이 달랐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나온 고등학교는
하위권에 속하는 학교였습니다.

계획한 건 아니었지만
덕분에 내신도 잘 나왔고
수시로 대학에 갔었네요.

다시 전교 10등 이야기로 가서요.
학교에 전체적인 학업수준이 있으니
절대 제가 공부 잘하는 학생은 아니었던 겁니다.

그런데요. 단순히 등수만 보고
공부를 잘했었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정말 큰 착각이지 않습니까?

참 안타까운 것은 많은 이들이
자신의 모습에 대해서
착각에 빠질 때가 적지 않다는 겁니다.

다른 사람과 나를 비교하면서
"나는 믿음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잘하고 있는 성도
나는 잘하고 있는 목사
나는 잘하고 있는 선교사라고 생각합니다.

현실을 직시하자면
사실 요즘 점점 신앙의 하향화가 되어져 가는
시대에서 우리가 살아가고 있지 않습니까?

옛날 우리 믿음의 선배들의 모습과 비교하면
참 부끄럽고 죄송하지 않습니까?

이미 하향화 되어버린 오늘날의 모습과
나를 비교하며 나는 괜찮게 살아가고 있다고
수많은 이들이 착.각.합니다.

그런데요. 우리의 기준은
다른 사람들이 아닙니다.

말씀을 통해 내 모습을 점검하는 것입니다.
또한 사람의 인정은 의미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인정해 주셔야 의미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칭찬해 주시는
모습으로 내가 살아가고 있는가
그것이 중요합니다.

다른 사람과 내 삶을 비교하지 말고
말씀대로 살아가고 있는지를 점검하고

사람들의 인정에 목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아시는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라는 고백. 그 고백으로 나아가는
우리 모두되길 간절히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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