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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4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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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63회 작성일 25-06-04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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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마태복음 20장 28절

"행복한 인생"

지난주 선교지 현장사역 기도해주셔서 잘 다녀왔습니다. 늘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사역은 교회 개척이후 얼마 안되고 부터
세계한뜻선교회와 함께 동역해오고 있는
우리가본교회와의 연합 사역이었습니다.

필리핀 지부 현지 교회 가운데
네곳을 섬기고

현지 국립 초등학교 한곳을 또한 섬겼는데요.

이번에 섬긴 초등학교는
산 속에 있는 전교생이 90명 정도의
작은 학교입니다.

그 지역에서 가장 오래되었지만
참 외진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렌트한 지프니를 타고 꼬불꼬불한 길을 한참동안
올라가면 나오는 학교입니다.

그 곳의 아이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비행기도 탔고, 버스도 탔고, 지프니도 탔습니다.

시간도 쏟고, 재정도 쏟고, 기도도 쏟고,
마음도 쏟았습니다.

한국에서부터 바리바리 준비해 간 재료로
떡뽁이도 만들고, 게임도 하고,
선물도 나누었습니다.

대접받는 곳도
편안한 곳도 아닙니다.

오히려 내려놔야 하는 곳
포기해야 하는 곳으로 가서
섬기는 자로 나아갑니다.
(그 내려놓음과 섬김 속에,
순종 속에 주님의 풍성한 은혜
주심을 경험합니다.
순종의 자리에 은혜도 있습니다.)

산골마을 초등학교로 갔던 이유는 단 하나였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함입니다.

"하나님께서 너를 참 사랑하신단다"

그 전함의 귀중한 가치를 알기에
기쁨과 감사로 나아갑니다.

한 영혼을 향한 주님의 사랑,
온 열방을 향한 주님의 사랑을 알기에
다가가서 섬깁니다.

우리를 향한 주님의 사랑을
알기에 이 모습 저 모습으로 행동하고

그 사랑에 반응하여
주님을 향한 사랑으로
이런 모양, 저런 모양으로 전진합니다.

사랑을 알고,
사랑에 반응하는 인생이
행복한 인생입니다.

부림교회 공동체의 모습이
세계한뜻선교회 공동체의 모습이 그러합니다.

그.래.서.
우.리.모.두.는.
행.복.한.인.생.입니다.

우리가 함께 복음들고
산과 바다 건너는 발걸음
늘 걸어감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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