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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10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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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29회 작성일 26-02-19 17:28

본문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이샤야 43장 2절

"이 또한 지나가리라"

인생에서 지나게 되는
고난이라는 터널이 있기도 합니다.

그 시간이 힘겹고 고달프기에
그 시간을 그냥 뛰어넘고 싶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해주실 수 있으신
하나님께 기도하기도 합니다.

"하나님
이 시간을 점프하게 해주세요."

그리되길
기대하고,바라고, 소망합니다.

바로 즉각적인 변화
하나님의 드라마틱한 개입하심을
기다립니다.

그러나 우리는 성경에서
그분의 사람들이
오롯이 그 시간을 지나게 하시는
하나님의 방법을 참 많이도 보게 됩니다.

요셉에게도 노예와 죄수의 시간을 지나게 하셨고

이스라엘도 40년의 광야의 시간을
지나게 하셨습니다.

다윗도 기름부음 받은 후
이스라엘의 왕으로 통치하기까지
오랜시간을 지나게 하십니다.

물론 하나님께서는
드라마틱하게 개입하실 수도 있으시고
또 그렇게 역사하실 때도 있지만,

꼭 그런 방법으로만 인생에 개입하시는 것은
아닙니다.

그냥 뛰어 넘고 싶은 시간에
하나님께서는 "그 과정을 온전히
보내라"고 말씀하실 때도 있으십니다.

그런 때에 이런 생각을 하게 되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버리셨나?"

오늘 본문을 조금
더 깊이 들여다 보고 싶습니다.

물을 뛰어넘는 것이 아니라
지.날.때.도.이고
강을 뛰어넘는 것이 아니라
지.날.때.도.이고
불을 뛰어넘는 것이 아니라
지.날.때.도.입니다.

그러나 그 시간은
하나님께 버림받은 시간이 아닙니다.

그때도
주님 함께 하시고
주님 보호하시고
주님 지켜주십니다.

즉각적인 변화가 없다고 해도
그분께서 나를 버리신 것이 아닙니다.

힘겨운 시간을 보낼 때도
절대 하나님께서 나를 버리신 것이 아닙니다.

지나야 하는 시간이 있습니다.

이해 되지 않을 수도 있고
답답할 수도 있고
불평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때에도
함께 하시는 하나님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그 시간 지날 수 있는
우리 모두 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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