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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28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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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692회 작성일 25-01-28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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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안에서 행한
내 일의 열매가 여러분이 아닙니까?"
고린도전서 9장1절 하반절
(우리말성경)

"열매"

제가 부모님께 참 감사한 것 중에 하나는
형과 제가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것입니다.
또 사역자의 길을 걸어가는 것입니다.

세상은 출세를 인생의 열매로 이야기 합니다.

학력과 재력, 명예와 권력을 인생의 열매로 이야기 합니다.

큰 집과 고급 차를 인생의 열매로
이야기 하기도 합니다.

크기와 숫자의 논리로 인생의 열매를 말합니다.

참 안타까운 것은
많은 교회에도 또 많은 목회자들에게도
세상의 가치관이 침투해서
교인수와 건물, 재정규모와 유명세등을
열매로 여긴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바울은 숫자와 크기의 논리를
말하지 않습니다.

본문을 보면
고린도교회 성도들을
열매라고 부릅니다.

무엇이 열매입니까?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 한 영혼이
믿음의 삶을 살아가게 된 것
자체가 귀한 열매입니다.

한 영혼 한 영혼이
주님께로 돌아오는 것을 돕는 것
자체가 귀한 열매이고

한 영혼 한 영혼이 성숙해가는 것을 위해
쓰임받는 것 자체가 아름다운 열매입니다.

저 또한
큰 교회건물이나
수많은 교인들의 수
유명세나 목회적인, 선교적인
거창한 사역을 열매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앞으로도 그렇게 여기고 싶지 않습니다.

섬기게 하신 성도님들 한분 한분이
저의 귀중한 열매입니다.

동역하는 믿음의 가족들 한분 한분이
저의 소중한 열매입니다.

주님께서 품게 하신 열방의
한 영혼 한 영혼이 저의 아름다운 열매입니다.

사랑하는 신앙의 벗님들

우리의 인생의 열매는 거창함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화려함에 있는 것도 아닙니다.

숫자와 크기도 아닙니다.

내가 함께하는 한 영혼 한 영혼이
내가 품고 섬기는 한 영혼 한 영혼이
바로 우리 삶의 열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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