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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8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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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685회 작성일 23-09-0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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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형들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참으로
우리의 왕이 되겠느냐 참으로 우리를 다스리게
되겠느냐 하고 그의 꿈과 그의 말로 말미암아
그를 더욱 미워하더니
창세기 37장 7절

"꼬여만 가는 관계의 문제"

가뜩이나 요셉의 고자질(37:2)과 요셉이 아버지에게 더욱 사랑받는 모습을 통해(37:4) 그는 형들의 미움의 대상이었는데 그의 꿈이야기는 그가 형들에게 더욱 미움을 받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형들의 미움은 요셉의 인생에 깊고도
선명한 상처를 냅니다.

어디서 부터 꼬여버린건지 모르는
관계의 문제를 우리 또한 인생에서
경험하기도합니다.

내가 성숙하지 못해서 생긴 문제도 있고
다른 이들이 성숙하지 못하기에 생긴 문제도 있고
둘 모두의 미성숙으로 생기는 문제도 있습니다.

이유가 어찌됐든 꼬여버린 관계의 문제속에서 깊은 한숨이 나옵니다.

내가 잘못한 부분은 사과와 나의 변화이후 관계가 개선될 수도 있겠지만,

타인의 미성숙이나 쓴뿌리, 열등감과 피해의식 등에서 오는
관계의 문제는 내가 바뀐다고
쉽게 변하는 문제는 아니지요.

그러나 그 사람과 좋은 관계로 지내고 싶은데 계속되는 상대방의 문제로 그렇게 되지 않는다고 낙망하거나 좌절하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또 잘 지내고 싶다고 포기하지 말아야 하는 것 양보하지 말아야 하는 것까지 내려놓아서는 안됩니다.
예를 들어 관계를 위해 죄를 지을 수는 없는 것이고, 내 자신을 망가뜨려서도 안되는 것입니다.
우리 한명한명은 존귀한 존재입니다. 바로 하나님의 작품이지요.

계속 나눔을 이어갈까요?

내 잘못이 아닌데
다른이가 나를 미워하고
벽을 세우는것 때문에
내가 좌절하거나 휘둘려서는
안됩니다.

"인정함"
"저 사람이 나를 싫어하는구나" 라는 것을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임도 필요하고요,

"기다림" 그 사람이 변화되도록
기다리는 시간도 필요합니다.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하는 것은
모든 관계를 주님의 손위에 올려놓는 것입니다.

주님의 평안이 우리의 마음과 인간관계위에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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