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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1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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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712회 작성일 23-09-0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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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하지
아니하였도다
요한계시록 3장 8절

"신뢰와 순종의 공동체"

어제 사역을 진행한 현지교회는

주택가에 위치한 아주 작은 교회입니다.

정말 작은 예배당 그리고 수적으로도 작은 공동체

어제의 집회모임 자체도
수적으로 적은 숫자가 모였습니다.

집회시간 찬양을 인도하시는 자매님은 아무 악기 없이 목소리로만 찬양을 인도합니다.
그러나 힘들어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열정과 뜨거움이 넘칩니다.

적은 수의 모임이지만
주변을 두리번 거리는 이들도 없습니다.

뜨겁게 찬양하고
말씀에 집중하고
눈물로 기도합니다.
그리고 집회 후 웃음이 가득한
교제의 시간이 있습니다.

오늘 본문이 마음 속에 떠오릅니다.

"네가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하지 아니하였도다"
(계 3:8)

선교사는 가르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선교의 길에서 그 생각이 변했습니다.

"선교사는 배우는 사람이라고" 말입니다.

어제도 귀한 배움과 도전이 있었습니다.

현지인 목회자분들을 보며...
현지인 성도님들을 보며...

저는 사실 현지인분들을 보며 많이
배우고 깨닫게 됩니다.

선교지의 환경은 편하지도 않고
효율적이지도 않고 좋지도 않습니다.

사실 불편하고 열악하지요.
고되고 힘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환경과 상황이 아닌
온전히 주님만 바라보는 인생

불평과 원망이 아니라
기쁨과 순종으로 풍성한 인생을 봅니다.

늘 우리의 인생이
늘 우리의 공동체가
주님만을 바라보길
변함없이 언제나
주님만을 바라보길 원합니다.

부림교회 가족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그리고 보고 싶습니다. 샬롬!!!

함께 귀한 선교의 길 걸어갈 수 있음에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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