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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3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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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67회 작성일 26-01-12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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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즉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로마서 10장 14절

"전도합시다"

안식주 기간도 동일하게 사람이
살아가는 시간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며 아픈 때도 있지요.
딸이 아파서 동네 병원으로 갔는데요.

입구에 어린이는 보호자 한명과만
출입을 할 수 있다고 안내되어 있어서
저와 아들은 밖에 있고
아내가 들어갔습니다.

딸 아이가 병원에서 나오고 나서
제가 물어봤습니다.

"의사선생님이 뭐라고 하셔?"

그랬더니 딸 아이가 대답합니다.

"몰라 무슨 이야기인지
하나도 못 알아듣겠어"

당연히 그럴 것이 필리핀 의사선생님은
영어로 이야기를 하시니까요.
딸 아이는 못 알아들었겠지요.

딸의 이야기 속에
한 가지 들었던 생각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전도할 때 어떤 언어로 이야기
해야 할까"라는 생각이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우리들에게는
너무나 익숙한 단어들.

믿음공동체인 교회에서
많이 사용하는 단어들이.

비신자들에게는 낯설게 느껴지는 부분도
많겠다는 생각입니다.

비신자들이 단어 자체도 어렵게 느낄 수 있지
않을까요?

우리의 복음전파의 대상은
예수님을 믿지 않는 이들입니다.

우리가 복음을 전할 때. 교회로 초청할 때.
비신자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다가섬이
필요함을 인지했으면 좋겠습니다.

비단 단.어.라는 한 영역을 넘어
그들의 삶의 자리에 대한 이해도
전도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런 관심과 노력과 이해는 전도대상자에 대한
마음에서 자연스럽게 오는 것이겠지요.

사랑하는 믿음의 가족들

성령님을 의지하며
복음전파의 사명을 붙들고
비신자들에 대한 관심과 사랑 속에
전도를 실천하는 우리 모두 되길
간절히 원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우리 또한 품고
복음을 알지 못하는
이들에게 다가섭시다.

전.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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