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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 3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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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801회 작성일 23-05-3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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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골로새서 3장 16절 상반절

"가르치며 또 배울 수 있는 자"

제가 대학원에서 신학석사학위를 공부할 때
교수님이 하셨던 표현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습니다.

자신을 신학을 공부하는 학생으로
표현하신 거였는데요.

물론 신학의 넓이와 깊이가
참 방대하고 깊어서 끊임없이 연구함이
필요하지만 교수님의 그런 표현이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그런데 사실 정말 깊이 아는 사람은
더욱 겸손할 수 밖에 없지요.

알면 알수록 자신의 연약함과 부족함을
깨닫게 되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그리스도의 말씀이 풍성히 거하여 파차
가르치고 권면하는 자" 되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피차"라는 것은 서로이지요.

가르치는 자가 권면하는 자가
또 배우는 자, 권면받는 자된다는 것인데요.

겸손하지 않으면 배우는 자 될 수 없지요.
누가 겸손한 자 될 수 있을까요?
그리스도의 말씀을 풍성하게 아는 자는
당연히
겸손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 앎은 단순히 지식적인 영역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과의 충만한
관계가운데 그분의 크심과 능력과 사랑과
뜻을 깊이 알고 그 분 앞에 순종하는 삶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이 풍성히
거하여 있는 자는
가르침과 권면의 때에도
다른이를 겸손하게 가르치며
사랑으로 권면합니다.

교만함으로 가르치지 않고요.
정죄함으로 권면하지 않습니다.

그 가르침에 사랑이 있고,
그 권면에 눈물이 있습니다.

늘 그리스도의 말씀 속에 풍성히 풍성히
거하여 있는 우리 모두 되길 간절히 원합니다.

주님 말씀속에 풍성히 거하여
주님 사랑하므로
주님 안에서 서로를 사랑함으로

겸손히 가르치고 가르침 받는
겸손히 권면하고 권면 받는
우리의 삶 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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