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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6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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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72회 작성일 26-01-06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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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고린도전서 10장 12절

"영.적.사.각.지.대."

성탄절 오후 청소기를 돌렸습니다.

예배당과 교제실
청소를 하고
청소기를 창고에 가져다 놓았는데요.

한 가지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창고 청소기를 보관하는 자리에
먼지가 쌓여 있는 겁니다.

창고를 청소한 때가 언제인가 생각해 보니
안 떠오릅니다.

다른 곳은 청소기를 돌리면서
청소기가 늘 있는 곳은
청소하는 것을 잊었던 겁니다.

그러면서 드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영.적.사.각.지.대.

누가 영적사각지대에 있게 되기 쉬울까요?

"나 모태신앙이야"
"나 교회생활 수십년 했어"
"나 장로야"
"나 권사야"
"나 안수집사야"라고
말할 수 있는 분들

신앙연수와 신앙배경과
직분을 말할 수 있는 분들이
영적사각지에 있게 되기 쉽습니다.

그렇게 보면
가장 위험한 사람들은 누굴까요?

바로 목회자들이고 선교사들입니다.

저는 목회자이고 또 선교사인데요.

그렇기에
조심 또 조심
정직 또 정직하지 않으면
주님 앞에서 몸부림 치지 않으면
영적사역지대에 머물러 있기
딱 좋은 환경입니다.

교만한 사람들이
처음부터 교만했던 것은 아닙니다.

사랑하는 믿음의 가족들

늘 말씀의 거울과
성령님의 조명 아래
우리의 모습을 돌아봅시다.

믿음의 공동체 속에서
늘 우리의 모습을 점검합시다.

우리는 연약한 존재임을
항상 인정하며 하나님의 불쌍히 여기심과
도우심을 간구하는 모두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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