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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27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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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846회 작성일 22-07-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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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아 앞에 이르러 비두니아로 가고자 애쓰되 예수의 영이 허락하지 아니하시는지라
사도행전 16장 7절

"나를 위한 열심과 하나님을 위한 열심"

분명한 하나님의 뜻 안에서도
선택을 해야 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복음전파라는 올바른 뜻 안에 있지만 성령님께서 그 길을 막으심을 경험한 이들이 본문에 나옵니다.

바로 바울의 선교팀 이야기입니다.

그들은 비두니아로 가고자 애쓰는데 그 길을 성령님께서 막으십니다.

복음전파 자체를 막으신 것이 아니라 다른 사역지로 그들을 인도하시려는 삼위일체이신 하나님의 뜻이 있으셨던 것이지요.

복음전파는 분명하고도 명확한
주님의 뜻입니다.

그 뜻 안에서 바울과 동역자들은 자신들의 선교사역지가 마게도냐 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그들은 하나님의 뜻을 인정하고 마게도냐로 가길 힘씁니다(10절)

그 인정은 자신들의 계획을 포기했음을 포함합니다.

선한일을 하지만 나 자신의 만족과
성취를 위해 그 일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나를 위한 열심이지요.

나 자신을 위한 열심을 품은 사람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움직이지 않습니다. 자신의 뜻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위한 열심을 가진 사람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합니다.

그렇기에 내 생각과 내 계획을 고집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뜻과 내가 품은 뜻이 충돌하게 됨을 인식하면 내것을 포기합니다.
내것을 이루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선한 일을 한다고 다 하나님을 위한 것은 아닙니다.

선한 일을 할지라도 나를 위한 열심은 주님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한 것입니다.

우리가 항상 점검해야 하는 것
"나를 위한 열심인가?"
"하나님을 위한 열심인가?"

그것을 점검할 수 있어야 합니다.

늘 주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의 친밀함가운데
말씀을 가까이하며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는 우리 모두 되길
간절히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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