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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8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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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90회 작성일 25-12-18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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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바로에게 말할 때에 모세는 팔십 세였고
아론은 팔십삼 세였더라
출애굽기 7장 7절

"사명에는 은퇴가 없습니다"

요즘 "화이어족"이란 용어가 많이 쓰입니다.

젊은 나이에 은퇴하고
시간적 자유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을 이야기 하는데요.

많은 이들이 은퇴 후에 삶을 기대하면서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막상 은퇴하니 몇 달만 좋더라"
하시는 분들도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우리 함께 사.명.과 은.퇴.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고 싶습니다.

"사명에는 은퇴가 있는가?"에 대한 질문인데요.

그 질문에 대한 답은
당연히 성경에서 찾아야겠지요.

성경을 통해 우리가 살펴볼 수 있는
하나님 백성들의 이 땅에서의 사명의 기한은
인생의 기한과 그 길이를 같이 합니다.

요한은 이땅에 사명을 가지고 보냄 받았습니다.

즉 요한의 인생은 사명을 위한 인생이었다는
것입니다.(요1:6-7)

생명이 있다는 것은
또 다른 표현으로 사명이 있다는 것입니다.

흔히들 나이가 들면
사명의 은퇴를 생각하는데요.

나이에 따라 직위적 은퇴는 있을 수 있겠지만
나이가 많아도 사명 자체의 은퇴는 없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보게 되는 모세는 80세에 새로운
사명을 시작했고
그의 이땅에서의 인생이 끝나기 전까지 이땅에서
주께서 그에게 맡겨주신 사명을 감당합니다.

누가복음에는 선지자 안나가 나오는데요.
성경에는 그녀에 대해 "나이가 매우 많았더라"라는
설명이 나옵니다.

그녀의 나이는 84세 였습니다.
(눅 2:36~37)
그러나 그녀는 사명의 은퇴없이
끝까지 사명을 감당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나이를 이야기 합니다.
환경과 상황을 이야기 합니다.
그러면서 사명을 소홀히 하고
사명의 은퇴를 말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사명에는 은퇴가 없습니다.

말씀을 붙들고 우리의 삶의 자리에서 감당해야하는 사명들을 늘 생각합시다.

끝까지 사명을 감당하는
우리 모두 되길 간절히 원합니다.

이 땅에서 생명이 있다는 것은
이 땅에서 사명이 있다는 것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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