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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3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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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711회 작성일 22-06-03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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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히브리서 12장 2절 상반절

"겨울을 지날 때에도"

인생길에서 따스한 봄날과 풍성한 여름날과 열매맺는 가을날이 있기도 하지만 추운 겨울날을 만나기도 합니다.

매서운 추위에 서 있노라면
주님 앞에 갖게 되는 질문이 있습니다.

"왜요? 주님, 제가 왜 이 겨울날을 맞이해야 합니까?"

"이것이 징계입니까?
이것이 훈련입니까?
그것도 아니면 주님의 어떠한 다른 계획이 담겨져 있습니까?"

겨울날의 이유를 알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그러나 사실 그 이유를 아는것이 그리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겨울날의 이유가 무엇이든지 간에 그 이유를 이해하고 이해하지 못하고와 상관없이 그리스도인들이 살아가야 하는 모습은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겨울의 이유를 알던 모르던 매일 주님 앞에서의 나의 모습을 점검하고 회개하는 삶이어야 하고, 늘 말씀대로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야 하고, 늘 주님께서 맡겨주신 삶의 자리에서 충실하게 나아가야 합니다.

겸손과 감사로 매일을 살아가야 합니다.

내가 겨울의 이유를 알던 모르던 하나님은 늘 신실하신 분이심이 변함없고, 나의 선한 목자되심은 변함없습니다.

매서운 겨울의 이유를 몰라도 그분을 향한 신뢰와 의지로 매일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유를 모를 때에도 주님을 향한 소망과 신뢰를 가지고 묵묵히 가야할 길을 걸어가는 삶이 지혜로운 삶입니다.

주님은 우리의 선한 목자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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