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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8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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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591회 작성일 22-03-08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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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양을 다 내놓은 후에 앞서 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 고로 따라오되
요한복음 10장 4절

"인도하심과 순종"

많은 그리스도인이 기도하는 내용 중 하나가 바로 삶의 현장에서의 주님의 인도하심입니다.
그런데 그 인도하심이 무엇을 구하는 것인지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길 원한다는 의미인가?"
아니면
"내가 바라는대로 되게 해달라는 의미인가?"

사실 두번째 의미를 품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외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내가 바라는대로 되길 원하니 그렇게 되도록 인도해달라는 의미 말입니다.

나보다 나를 더 잘아시는 분 하나님이십니다.

목자는 양의 원함이 아니라 양의 필요에 맞는 길로 양을 인도합니다. 양이 원하는 길과 목자가 인도하는 길이 동일할 수도 있지만 다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목자가 인도하는 길이 맞습니다.
양은 목자를 따르면 되는 것입니다.

다시 한번 오늘 본문을 되새겼으면 좋겠습니다.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 고로 따라오되"

인도를 받는 다는 것의 올바른 의미는 '내가 원하는대로'가 아니라 '목자의 음성을 따라'입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한 온전한 순종이 있으려면 그 분에 대한 온전한 신뢰가 있어야 합니다.
그 분의 주권을 온전히 인정함이 있어야 합니다.
그 분의 전능성에 대한 온전한 고백이 있어야 합니다.

왕이신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고, 그 분께선 우리의 필요가 무엇인지 아십니다.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길이 옳은 길입니다. 바른 길입니다. 좋은 길입니다.

그 분의 인도하심을 구할 때에는 우리의 마음에 분명한 순종에 대한 결단이 있어야 합니다.

나의 뜻 따라가 아니라 언제나 선한 목자되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온전한 순종의 삶 살아가는 우리 모두 되길 간절히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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