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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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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30회 작성일 25-11-0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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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시되 너희는 따로 한적한 곳에 가서 잠깐 쉬어라 하시니 이는 오고 가는 사람이 많아 음식 먹을
겨를도 없음이라"

마가복음 6장 31절

"쉼표. 멈춤의 은혜"

사역자는 계속해서 쏟아내고 흘려보내는
존재입니다.

사역자에게 쉼과 채움이 없다면 지치고 고갈될 뿐
아니라 섬기는 공동체를 위해서도 결코 좋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쉼과 채움의 시간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임을 사역자 자신도 그리고 공동체도 인지하고
이해하며 실천함과 지원함이 필요합니다.

오늘 본문 속에서는 예수님의 제자들의
짧은 쉼과 채움을 봅니다.(막 6: 31)

구약에서는 6년 이후 7년째에 1년 동안 진행되는
땅의 안식년을 보며
쉼과 채움의 필요를 또한 인식하게 되고
(출 23:10-11)

지쳐있던 엘리야의 쉼과 채움 그리고 호렙산에서의 하나님과의 대면 이후 다시금 사명의 자리로 나아감에 대해서도 봅니다.
엘리야의 경우 쉼표의 시간은 사십 여일 이었을
것입니다.(왕상 19)

사실 사역자에게도 또한 공동체에게도 사역자의
쉼표의 시간은 적지 않은 부담으로 다가옵니다.

그러나 그것이 모두를 위한 건강하고 지혜로운
선택이라는 것을 인식했으면 좋겠습니다.

상황에 따라 방식과 내용과 주기와 기간은 다르게
하여도 사역자의 쉼과 채움을 생각하고 실천했으면
좋겠습니다.

작년에도 우리는 방글라데시지부
시실 목사님의 한국에서의 안식달을
함께 섬겼습니다.

올해는 필리핀지부 제리목사님의 한국에서의 쉼과 채움을 위한 섬김을 이어갑니다.

제리 목사님의 총 3주 조금 넘는 쉼표의 시간 중 2주간의 기독학교 지도자 컨퍼런스 기간 이후 8일간(11.24-12.1)의 섬김의 사역을 우리가 함께
감당하는 것입니다.

제리 목사님이 충만한 쉼과 채움을 누리고
더욱 힘 있게 사역 하시길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체적인 기도제목 나눕니다.

*제리 목사님의 건강과
풍성한 쉼 그리고 채움을 위해
*전수윤 목사님(선교사) 체력적으로 어려움 없도록
*섬김을 위한 재정에 부족함이 없도록
*한국에서 방문하게 될 교회에서의 풍성한
교제와 아름다운 사역을 위해 함께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귀한 발걸음 믿음의 가족들과 함께
걸어갈 수 있어서 참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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