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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8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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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62회 작성일 25-10-07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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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잠언 4장 23절 상반절

"마음을 지키게 하여 주시옵소서"

명절 기간 이동 중 휴게소를 들렸습니다.

커피 한 잔 먹고 싶어서
던킨 앞으로 갔는데요.

그 곳에서 인상적인 장면을 보게
되었습니다.

한 학생이 빵을 사자마자
빵들이 든 통을 놓치면서
떨어뜨렸습니다.

중요한 건 그 후의 반응입니다.

그 학생이
"안돼~~~"하는 안타까운
한마디를 외쳤는데요.
그게 끝.입.니.다.

짜증도 분노도
화풀이도 없습니다.

핑계도 억울함의
호소도 없습니다.

한 마디 안타까움이 담긴 외침 후
그저 담담하게 떨어진
빵들을 줍습니다.

그런데요.
그 학생의 어머니의 반응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칠칠맞지 못하다"
"아이고 이게 뭐냐"
"돈 아깝게 뭐 한거냐"
"정신을 어디다 팔고 다니냐"

이런 종류에 이야기들은
전혀 없습니다.

그냥
"땅에 떨어진건 버리고
포장용기 안에 있는 것만 먹자"
그렇게 이야기 합니다.

두 분 다 감정을 잘 다스리시더군요.
두 분 다 마음을 잘 지키시더군요.

이번 추석연휴 어떻게 보내고 계십니까?

이런 저런 상황과 일들을
우리가 마주합니다.

황당한 일이 있을 수도 있고

기분 언짢은 상황이 있을 수도 있고

실수를 경험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 일들과 대면하면
당연히 유쾌하진 않지요.

그러나 그런 일들 속에
마음이 성난 바다같이
요동하는 이들이 있는가 하면

그 가운데도 마음을
잘 다스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우리의 인생의 길에서

왜 힘든 일이 없겠습니까?
왜 억울한 일 없겠습니까?
왜 실수할 때가 없겠습니까?

그러나 그 모든 상황 속에서
마음을 지키는 우리되길
원합니다.

하루를 시작하며 함께 기도할까요?

"주님 오늘도 제 마음을 지켜주시옵소서.

감사올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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